모바일게임리뷰
[3] 소녀삼국 모바일게임 리뷰
겨울만월
2019. 6.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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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차니승이 입니당~~~♡
오늘 소개해드릴게임은 '소녀삼국'이라는 게임입니다!!
이런저런 사전예약을 많이 해두다보니 일단 깔게되었는데요...
메인화면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양산형 덕후겜입니다~!!
사실 저는 양산형까지는 좀 그렇지만 이런 수집형 덕후겜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ㅋㅋ
여기에 + 게임성만 저랑 맞으면 좋아라 하고 잘하거든요 ㅋㅋ
안그래도 이거말고 또 하나 덕겜같은걸 준비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소녀삼국으로 넘어와서!!
저는 사실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퀄리티가 아주 쩌는건아니지만 저는 이정도라도 괜찮은 아주 관대한 사람이라서..(싼눈에 싼입맛을 가지고있는 승이입니다..)
군주를 정하고 이름을 정하면 바로 전투부터 시작하게됩니다..
흠...여기서 매우 망겜느낌을 확받았습니다..
일단 마감처리부터가 너무 안되있고 전투자체도 그냥 썩... 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버튼은 따로있습니다.
궁극기라는 스킬을 자동으로 써주는건데 이고말고는 진짜 다 자동입니다..
전투시작 후 할께없습니다.
타격감은 당연히 없고... 그렇게 전투가 끝난후 렙업까지..
초반에 강제로 해야될것이 많은데 일단 전체적으로 버튼의 마감처리나 디자인의 끝처리가 약해서 누가봐도 신경쓰지않은 부분들이 들어납니다.
일단 가챠가 있으니 어떤방식의 수집형겜인고 하니, 가챠로 조각을 모아 소환하는 형식의 수집형RPG입니다.
스토리야 삼국지를 모티브로 따왔으니 대부분 아시는 이야기일테고, 덕질의 여캐를 껴야했기에 억지로 억지로 삼국지의 메인 스토리에 방관자이자, 가상의 군주인 저희(플레이어)가 참여하게됩니다!!
어떤느낌이냐하니!! 터치를하니 안눌린 느낌인데, 눌린??
터치안된거같은 느낌인데 그버튼이 눌린 그러한 느낌이옵니다!!
개발자나 이쪽분야가 아니다보니 어떻게 설명드려야될지 모르겠는데요..그냥 저런 느낌입니다요...
참고로 각 영웅들에대한 장비도 각각 강화와 각성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병사들도 강화시킬수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런식의 무한한 순찰과 소탕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일단 진영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영으로써의 효과를 제외하고는 영웅의 배치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전투가시작하면 자기한테 제일 가까운 적을 공격하기에 맘대로 여기저기 쏘다닙니다 ㅋㅋ
특이하다면 특이한 연계기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그런연계시스템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보나마나 유비, 장비, 관우 도 연계기가 있을꺼고..
황충, 자룡, 장비, 관우 등등 한명은 이름까먹었지만 뭐 오호대장군 같이 삼국지를 보신분이라면
연계기가 있을법한 조합은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ㅎ
전투 마지막장면에 적군에게 과녁이 올라와있는 모습이있는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캡처하기 무척힘들었습니다... ㅜㅜ
직접 터치를 하면 방어력이 감소하는 개념인데... 딱히 도움이 될만한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투는 어차피 알아서 진행되니 말이죠 ㅎ
어떻게 징수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아마 미접속중에 돈이 쌓이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2일째 수금못해봤습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밖에 결투장도 있고, 양산형게임이다보니 있을껀 어느정도 다있습니다.
길드같은 개념도 존재하구요 ㅎ
마지막으로 양산형의 산증거 ㅋㅋㅋㅋ
과금요소들인데요
VIP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외의 아재형 인터넷게임같은 과금요소들이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조금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느낌의 게임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이런게임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앞으로 게임고르시는 안목에 도움이 되실꺼같습니다!
게임리뷰는 이만입니다!!
이정도까지의 게임인줄 모르고 준비를 했는데... 조금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양산형겜도 좋아하고 이런 덕스러운 게임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최소한의 게임이라는걸 만들었으면 양산형타이틀로 찍어내는거라도 너무 돈만 잠깐 쪽 빨고 버릴각이 보이는 게임은 안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저도 폰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시각이나 폭이 많이 얕은 사람으로써 왠만한거 다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그냥 대강 슥슥 만든거란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럼 이만입니다~~뺘뺘~~♡
오늘 소개해드릴게임은 '소녀삼국'이라는 게임입니다!!
이런저런 사전예약을 많이 해두다보니 일단 깔게되었는데요...
메인화면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양산형 덕후겜입니다~!!
사실 저는 양산형까지는 좀 그렇지만 이런 수집형 덕후겜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ㅋㅋ
여기에 + 게임성만 저랑 맞으면 좋아라 하고 잘하거든요 ㅋㅋ
안그래도 이거말고 또 하나 덕겜같은걸 준비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소녀삼국으로 넘어와서!!
저는 사실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퀄리티가 아주 쩌는건아니지만 저는 이정도라도 괜찮은 아주 관대한 사람이라서..(싼눈에 싼입맛을 가지고있는 승이입니다..)
군주를 정하고 이름을 정하면 바로 전투부터 시작하게됩니다..
흠...여기서 매우 망겜느낌을 확받았습니다..
일단 마감처리부터가 너무 안되있고 전투자체도 그냥 썩... 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버튼은 따로있습니다.
궁극기라는 스킬을 자동으로 써주는건데 이고말고는 진짜 다 자동입니다..
전투시작 후 할께없습니다.
타격감은 당연히 없고... 그렇게 전투가 끝난후 렙업까지..
초반에 강제로 해야될것이 많은데 일단 전체적으로 버튼의 마감처리나 디자인의 끝처리가 약해서 누가봐도 신경쓰지않은 부분들이 들어납니다.
일단 가챠가 있으니 어떤방식의 수집형겜인고 하니, 가챠로 조각을 모아 소환하는 형식의 수집형RPG입니다.
스토리야 삼국지를 모티브로 따왔으니 대부분 아시는 이야기일테고, 덕질의 여캐를 껴야했기에 억지로 억지로 삼국지의 메인 스토리에 방관자이자, 가상의 군주인 저희(플레이어)가 참여하게됩니다!!
어떤느낌이냐하니!! 터치를하니 안눌린 느낌인데, 눌린??
터치안된거같은 느낌인데 그버튼이 눌린 그러한 느낌이옵니다!!
개발자나 이쪽분야가 아니다보니 어떻게 설명드려야될지 모르겠는데요..그냥 저런 느낌입니다요...
참고로 각 영웅들에대한 장비도 각각 강화와 각성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병사들도 강화시킬수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런식의 무한한 순찰과 소탕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일단 진영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영으로써의 효과를 제외하고는 영웅의 배치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전투가시작하면 자기한테 제일 가까운 적을 공격하기에 맘대로 여기저기 쏘다닙니다 ㅋㅋ
특이하다면 특이한 연계기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그런연계시스템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보나마나 유비, 장비, 관우 도 연계기가 있을꺼고..
황충, 자룡, 장비, 관우 등등 한명은 이름까먹었지만 뭐 오호대장군 같이 삼국지를 보신분이라면
연계기가 있을법한 조합은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ㅎ
전투 마지막장면에 적군에게 과녁이 올라와있는 모습이있는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캡처하기 무척힘들었습니다... ㅜㅜ
직접 터치를 하면 방어력이 감소하는 개념인데... 딱히 도움이 될만한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투는 어차피 알아서 진행되니 말이죠 ㅎ
어떻게 징수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아마 미접속중에 돈이 쌓이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2일째 수금못해봤습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밖에 결투장도 있고, 양산형게임이다보니 있을껀 어느정도 다있습니다.
길드같은 개념도 존재하구요 ㅎ
마지막으로 양산형의 산증거 ㅋㅋㅋㅋ
과금요소들인데요
VIP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외의 아재형 인터넷게임같은 과금요소들이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조금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느낌의 게임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이런게임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앞으로 게임고르시는 안목에 도움이 되실꺼같습니다!
게임리뷰는 이만입니다!!
이정도까지의 게임인줄 모르고 준비를 했는데... 조금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양산형겜도 좋아하고 이런 덕스러운 게임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최소한의 게임이라는걸 만들었으면 양산형타이틀로 찍어내는거라도 너무 돈만 잠깐 쪽 빨고 버릴각이 보이는 게임은 안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저도 폰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시각이나 폭이 많이 얕은 사람으로써 왠만한거 다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그냥 대강 슥슥 만든거란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럼 이만입니다~~뺘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