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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차니승이입니다~~~~~~~~♡>♡
제목처럼 오늘은 등촌샤브칼국수를 먹었답니당~!!
등촌샤브칼국수는 유명해서 아마 모르시는분들이 없으시겠지만...
넘나 맛있는거 아시죠? ㅜㅜ
지금도 또 먹고싶엉..
등촌샤브칼국수 참 좋아하거든요
사진올리는데도 침나옮..
사실 등촌샤브칼국수를 처음 접한게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인거같은데.....중학교때인가...
벌써 한 15년가량 되었네요?
등촌칼국수 그렇게 오래됬나...ㄷㄷㄷ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잘 안나오네요...아시는분 댓글좀.. 혹시라도 댓글다실분 있으면요... ㅎㅎ
여튼!! 열심히 버섯하고 미나리 골라먹었어요..
감자도 있는데 감자는 푹익혀먹어야 맛있는거 아시죠? 나~~~중에 먹기위해 남겨두고 미나리와 버섯을 건져먹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준비를 하고 샤브샤브를 투하했습니다!!!!
(아우 왜 저녁먹었는데 허기진 느낌이지...)
고기부터는 순삭되기때문에 빨리빨리 먹어야되요!!
미나리때 약간 고생하긴하지만 고기들어간 후 부터는 국수까지 후딱 끝나버리고 마지막 볶음밥으로 입가심을 하면 끝나는 극한의 코스이기때문에!!!
적당히 한코스에 올인해서 배부르지않게 조절을 잘해주어야 합니다!!!!
고기나 칼국수만 왕창 먹어버리면 볶음밥을 못먹기때문이죠!
상대방을 배려해준다는 느낌으로 좀 덜 먹어주자구요...
크흠흠 말이 좀 길었는데 다음은 칼국수!!
칼국수면이 충분히 익지않으면 다소 딱딱한 느낌이 강해서 저는 약간 푹 익히는편이예요!
근데 아주 잘익혀져서 진짜 정신없이 먹었어요 ㅜ
오늘따라 왜이렇게 맛있니 ㅜㅜ
매일매일 먹고싶은 기분이예요..
마지막으로 볶음밥!!!
오늘따라 유독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볶음밥 한공기 더 추가해서 볶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볶아주신 후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슬쩍 국자로 퍼보니 거의 늘러붙지 않아서 불좀 살짝올려서 더 익힌후에 먹었답니당~~
마지막에 긁어먹어야죠!!!
근데 등촌샤브칼국수집의 꽃은 이 볶음밥이라.. 넘나 맛있는겨.. ㅋㅋㅋ
어떻게 이런맛을 냈는지 모르겠어요 ㅠ
진짜 너무 맛있엉... ㅜ
그 국물이 핵심인가...
(다음에 국물좀 챙겨와야되려나..)
진짜 넘나 맛있게 허겁지겁먹었어요 ㅋㅋㅋ
그전에 샤브샤브랑 칼국수랑 많이먹어서 배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볶음밥을 놓칠 순 없죠!
그래서 배터지게 먹고왔어요......ㅋㅋㅋ
(배터지게먹으면 살찌는뎅...)
등촌샤브칼국수는... 음..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오래된 브랜드기도 하구,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모르시는분을 위해 이렇게 쥐어짜내서 저만의 맛표현을 해봤어요 ㅎㅎ
이렇게 맛있는거 먹을때는 사진찍는것도 별루지만... 이제 좀 사진찍는게 몸에 뵌거같기도...ㅋㅋㅋㅋ
샤브샤브랑 칼국수 먹을때 넘나 바로 후다닥 착착 해서 먹어버리고싶은 맘이었는데 몸은 이미 찍을 준비를 하고있어서.. 카메라킨김에 찍고 먹고 찍고 먹고를 반복했어요.. ㅎㅎ
오늘은 등촌샤브칼국수!! 구리점 갔다온 이야기였구요~~
그럼 이만입니다!! 뺘뺘~~♡♡
제목처럼 오늘은 등촌샤브칼국수를 먹었답니당~!!
등촌샤브칼국수는 유명해서 아마 모르시는분들이 없으시겠지만...
넘나 맛있는거 아시죠? ㅜㅜ
지금도 또 먹고싶엉..
등촌샤브칼국수 참 좋아하거든요
사진올리는데도 침나옮..
사실 등촌샤브칼국수를 처음 접한게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인거같은데.....중학교때인가...
벌써 한 15년가량 되었네요?
등촌칼국수 그렇게 오래됬나...ㄷㄷㄷ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잘 안나오네요...아시는분 댓글좀.. 혹시라도 댓글다실분 있으면요... ㅎㅎ
여튼!! 열심히 버섯하고 미나리 골라먹었어요..
감자도 있는데 감자는 푹익혀먹어야 맛있는거 아시죠? 나~~~중에 먹기위해 남겨두고 미나리와 버섯을 건져먹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준비를 하고 샤브샤브를 투하했습니다!!!!
(아우 왜 저녁먹었는데 허기진 느낌이지...)
고기부터는 순삭되기때문에 빨리빨리 먹어야되요!!
미나리때 약간 고생하긴하지만 고기들어간 후 부터는 국수까지 후딱 끝나버리고 마지막 볶음밥으로 입가심을 하면 끝나는 극한의 코스이기때문에!!!
적당히 한코스에 올인해서 배부르지않게 조절을 잘해주어야 합니다!!!!
고기나 칼국수만 왕창 먹어버리면 볶음밥을 못먹기때문이죠!
상대방을 배려해준다는 느낌으로 좀 덜 먹어주자구요...
크흠흠 말이 좀 길었는데 다음은 칼국수!!
칼국수면이 충분히 익지않으면 다소 딱딱한 느낌이 강해서 저는 약간 푹 익히는편이예요!
근데 아주 잘익혀져서 진짜 정신없이 먹었어요 ㅜ
오늘따라 왜이렇게 맛있니 ㅜㅜ
매일매일 먹고싶은 기분이예요..
마지막으로 볶음밥!!!
오늘따라 유독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볶음밥 한공기 더 추가해서 볶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볶아주신 후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슬쩍 국자로 퍼보니 거의 늘러붙지 않아서 불좀 살짝올려서 더 익힌후에 먹었답니당~~
마지막에 긁어먹어야죠!!!
근데 등촌샤브칼국수집의 꽃은 이 볶음밥이라.. 넘나 맛있는겨.. ㅋㅋㅋ
어떻게 이런맛을 냈는지 모르겠어요 ㅠ
진짜 너무 맛있엉... ㅜ
그 국물이 핵심인가...
(다음에 국물좀 챙겨와야되려나..)
진짜 넘나 맛있게 허겁지겁먹었어요 ㅋㅋㅋ
그전에 샤브샤브랑 칼국수랑 많이먹어서 배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볶음밥을 놓칠 순 없죠!
그래서 배터지게 먹고왔어요......ㅋㅋㅋ
(배터지게먹으면 살찌는뎅...)
등촌샤브칼국수는... 음..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오래된 브랜드기도 하구,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모르시는분을 위해 이렇게 쥐어짜내서 저만의 맛표현을 해봤어요 ㅎㅎ
이렇게 맛있는거 먹을때는 사진찍는것도 별루지만... 이제 좀 사진찍는게 몸에 뵌거같기도...ㅋㅋㅋㅋ
샤브샤브랑 칼국수 먹을때 넘나 바로 후다닥 착착 해서 먹어버리고싶은 맘이었는데 몸은 이미 찍을 준비를 하고있어서.. 카메라킨김에 찍고 먹고 찍고 먹고를 반복했어요.. ㅎㅎ
오늘은 등촌샤브칼국수!! 구리점 갔다온 이야기였구요~~
그럼 이만입니다!! 뺘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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